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카마치 비비오 (문단 편집) ===== 중반부 (10~17화) ===== [[파일:리리컬나노하 비비오 첫등장.jpg]] 첫 등장은 옷이라고 하기도 민망한 수준의 누더기를 걸친 채 하수도 안에서 '''[[렐릭]]이 감긴 케이스를 쇠사슬로 몸에 묶어진 상태로 질질 끌면서[* 랠릭을 어디에서 가져왔고 왜 가져왔는지는 끝까지 안나온다.] 하수구를 통과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맨홀 뚜껑을 열어젖히고 올라오던 것을''' 당시 휴가 중이던 [[에리오 몬디알]]과 [[캐로 루 루시에]]가 발견, 보호하였다. 이후 [[기동 6과]]에 보호되어 성왕교회로 인도된다. 발견 당시 자신의 이름 이외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다. 이후 정신이 들고 병실을 탈출했다가 정원에서 [[타카마치 나노하]]와 운명적으로 조우하게 된다. 이때 돌보아준 이후 줄곧 나노하를 따르게 된다.[* 멀리서 이를 보던 샤하가 날아와서 무기를 꺼내 가로막았지만, 비비오가 겁먹고 울자 나노하가 안심시켜줬다.] 나노하는 비비오를 맡아줄 가정을 몰색하는 한편, 그때까지 임시로 자신의 보호 아래 두기로 한다. 이에 페이트 역시 후견인으로 등록한다. 이후로 비비오는 나노하와 페이트를 마마(mama)라고 부른다. 이후로는 롱아치에서 지내게 되며, 기동 6과 멤버들에게 귀여움을 받으며 자라게 된다. 평소에는 주로 가정부 아이나 씨를 도와서 집안일을 하거나 [[자피라]]와 놀거나 하는 듯.[* 졸지에 자피라를 애나 보는 처지로 만들었다. 본인은 신경 안 쓰는 것 같지만.] 과거 때문인지 사람을 무서워하는 경향도 있었지만 점차 회복한다. 아이답게 순진하고 활발한 모습을 보이며, 음식을 가리거나 심심찮게 울음을 터뜨리는 경향도 보인다. 3기 코믹스 10화에서는 나노하와 페이트에게 '''"나노하 엄마랑 페이트 엄마 중에 누가 더 강해요?"'''라고 물어본 것 때문에 기동 6과 포워드진들끼리 토론을 하다가 기어이 '''제 1회 기동 6과에서 가장 짱센 마도사는 누구일지 상상해 봅시다 대회'''를 열게 되는 상황을 초래한다(...). 이에 대한 [[타카마치 나노하|다섯]] [[페이트 T. 하라오운|명의]] [[야가미 하야테|후]][[비타(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보]][[시그넘|들]]의 의견은 각각 항목을 참조하자. 그러나 지상 본부 습격 당시, 롱아치를 급습한 [[루테시아 알피노]], [[오토(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오토]], [[디드]]에 의해 납치되고 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